HEART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믿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커먼그라운드 2016. 1. 14. 23:19

 

사람은 육체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다.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육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본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도서 12장 7절)
육체는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께 돌아간다.

 

 

 


이처럼 육체와 영혼은 같은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며 서로 구별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은 육체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가 다르다고 알려주고 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장 9절)
 
만약 육체와 영혼이 같다면 육체의 아버지가 곧 영혼의 아버지가 된다.
또는 육체만 있고 영혼이 없다면 육체의 아버지만 존재하고 영혼의 아버지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육체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가 각각 존재한다는 것은 서로 구별된 육체와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영혼의 아버지는 누구신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모든 영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육체에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가 존재할까? 아니면 아버지만 존재할까?
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하늘에만, 아니면 이 땅에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실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18~20절)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육체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각자의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 주신 육체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와 같이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아버지와 영혼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전혀 동떨어진 별개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시다